영어독서? 영어학원? 고민하는 찰나 학교설명회를 통해 알게된 리딩게이트!

행운의 리딩게이트를 처음 알게 된 건 초등학교 1학년때였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한번 해볼까?’, ‘과연 될까?’ 이런 마음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알파벳만 겨우 알던 딸은 K단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독서습관을 들이려고 시작한 리딩게이트가 1학년 1학기때 값진 성실상을 주었고, 덕분에 선생님과 반친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고 행복해했습니다. 방송실도 처음 가보고 사진도 찍고...

첫 도전 후 딸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였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도전 및 목표의식, 자신감, 자기주도습관까지 가져다 준 리딩게이트 덕분에 많은 수상을 했습니다.

1학년 - 상반기, 하반기 성실상
2학년 - 상반기, 하반기 최우수상
3학년 - 상반기, 하반기 대상까지!

3년동안 쉼 없이 꾸준히 일상처럼 한 덕분에 이제 영어독서는 딸에게 익숙하고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 리딩게이트!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