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초등학교는 리딩게이트가 지원이 되어서 1학년 때부터 쉬운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책도 읽기싫었고 귀찮았지만 하다보니 성취감과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학원과 같이 하기 힘들 것 같아 성실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실상도 학습일을 채우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노력 끝에 첫 상을 받고 뒤이어 한번 더 성실상과 최우수상에 도전하여 블루투스 키보드, 에코백, 헤드셋과 같은 상품도 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 초에 학원 대신 리딩게이트를 선택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년 생활동안 저의 영어 공부를 도와준 리딩게이트에게 고맙습니다.